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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꽃제비 책표지

    [어린이] 꽃제비

    김바다|대교출판|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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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꽃제비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가서,
    구걸하며 사는 북한 아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


    이 이야기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와 한 민족인 동포가 굶주림에 지쳐서 북한을, 중국을 헤매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한민족인 북한 동포가 300만이나 굶어죽었어요. 그리고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두만강을, 압록강을 건너서 중국땅으로 수없이 많은 우리 동포들이 넘어갔어요. 다른 까닭으로 도강을 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 도강하여 중국으로 갔어요. 그 가운데 아주 운이 좋은 사람들만 남한으로 옵니다.

    아직 한참 부모에게 응석을 부리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릴 같은 나이의 남한 어린이들과 비교해 볼 때 태희의 삶은 얼마나 신산한지 모르겠다.
    동생이 굶어죽는 것을, 부모가 돌림병에 걸려 약 한 번 못 쓰고 죽는 것을 두 눈 뜨고 멀쩡히 바라만 봐야 하는 아이들. 게다가 죽은 동생을 직접 땅을 파서 관도 없이 묻어야 하는 아이들. 몇 달치 먹고 살 양식 살 돈을 구걸해서 벌고, 그걸 뺏기지 않으려고 똥으로 나온 것을 다시 삼키는 장면을 읽을 때는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메어 계속 글을 읽을 수 없을 정도였다.
    태희의 상황은 단순히 가슴 아프다는 말로는 차마 표현이 안 된다. 남한 아이들에게 들려 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란다. 하지만 이 일은 한반도 반대편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북한을 남의 나라 보듯 하고, 통일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하는 우리 아이들의 손에 이 책을 펼쳐 쥐어주고 싶다.

  • 624

    꾀많은 게 책표지

    [어린이] 꾀많은 게

    최래옥, 박완서, 정채봉 편집|(주)고려원북스|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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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꾀많은 게

    조상의 얼과 지혜가 담긴 전래동화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배우는 지침서입니다.『한국전래동화』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의 멋과 슬기로운 삶의 모습을 전해주어, 뿌리에 대한 소중함을 아는 지혜로운 어린이로 자라나게 해줍니다.

    유아기 인성교육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주제로 펼쳐지는 지혜, 성실, 사랑, 웃음, 모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키워줍니다. 글을 모르는 유아들은 그림으로 내용을 상상하므로 동화책의 그림은 그림만으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각 분야의 최고의 화가 26명이 참여한 이 책은 페이지마다 개성이 담긴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집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이야기, 꾀 많은 게
    심술궆은 두꺼비에게 잡혀온 작은 게! 배고픈 두꺼비는 괴상하게 생긴 게를 어떻게 요리할까 요리조리 궁리하는데.......

    꾀 많은 작은 게는 어떻게 될까요?

  • 623

    꾀많은 토끼(The Tricky hare) 책표지

    [어린이] 꾀많은 토끼(The Tricky hare)

    지니큐브 편집부|(주)지니큐브|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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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꾀많은 토끼(The Tricky hare)

    이 시리즈는 우리의 전래 동화를 영어로 각색하여 어린이들이 가족애, 우정, 신의와 같은 우리의 전통적 가치를 체화하면서 동시에 흥미있는 다양한 읽기 활동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하여 살아 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622

    꾸러기 행진곡 책표지

    [어린이] 꾸러기 행진곡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교학사|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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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꾸러기 행진곡

    『강소천 아동문학 전집』시리즈 제 5권 ≪꾸러기 행진곡≫.

    이 시리즈는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아동문학가 강소천의 작품을 '전집'의 형태로 묶었습니다. 원본을 출실히 하되, 오늘날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새롭게 바로잡았습니다. 총 10권에는 동화 126편, 동요ㆍ동시 231편이 나누어 실려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았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를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동문학가 강소천은 1950~60년대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로써, 일제 강점기와 6ㆍ25 전쟁이라는 민족적 비극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 621

    꾸러기와 몽당연필 책표지

    [어린이] 꾸러기와 몽당연필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교학사|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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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꾸러기와 몽당연필

    『강소천 아동문학 전집』시리즈 제 4권 ≪꾸러기와 몽당연필≫.

    이 시리즈는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아동문학가 강소천의 작품을 '전집'의 형태로 묶었습니다.
    원본을 출실히 하되, 오늘날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새롭게 바로잡았습니다. 총 10권에는 동화 126편, 동요ㆍ동시 231편이 나누어 실려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았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를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동문학가 강소천은 1950~60년대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로써, 일제 강점기와 6ㆍ25 전쟁이라는 민족적 비극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 620

    꿈꾸는 요요 책표지

    [어린이] 꿈꾸는 요요

    홍윤희|대교출판|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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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꿈꾸는 요요

    이 책은 제8회 눈높이 아동 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된 글이다. 한 제약회사에서 인간 유전자를 복제해 만든 실험쥐 요요는 생각하고, 글 쓰고, 컴퓨터까지 할 줄 안다. 그런 요요가 자유를 찾아 실험실을 탈출한다. 요요의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여행은 어린이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 줄 것이다.

  • 619

    꿈을 찍는 사진관 책표지

    [어린이] 꿈을 찍는 사진관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교학사|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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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꿈을 찍는 사진관

    강소천 아동문학 전집 시리즈 제 1권 『꿈을 찍는 사진관』.

    이 시리즈는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아동문학가 강소천의 작품을 '전집'의 형태로 묶었습니다. 원본을 출실히 하되, 오늘날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새롭게 바로잡았습니다. 총 10권에는 동화 126편, 동요ㆍ동시 231편이 나누어 실려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았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를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동문학가 강소천은 1950~60년대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로써, 일제 강점기와 6ㆍ25 전쟁이라는 민족적 비극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 618

    나 좀 괴롭히지 마 책표지

    [어린이] 나 좀 괴롭히지 마

    박비소리|씨앤톡|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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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나 좀 괴롭히지 마

    저학년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좋은 친구 만들기 동화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씨앤톡의 두 번째 자기계발 동화 ‘좋은 친구 만들기 동화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괴롭히는 친구’입니다.

    시리즈 소개
    학교를 다니다보면 이런 저런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당연히 마음이 맞는 친구도 있겠지만 거짓말을 하거나 괴롭히는 친구, 지저분한 친구, 새침데기 친구 등, 자신을 귀찮게 굴거나 피해를 주는 친구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친구들을 그저 피할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맞서며,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줄거리
    강수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는 우리 반 싸움대장 강수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매일 숙제도 대신 해 줘야 하고 집까지 책가방도 들어 줘야 하거든요.
    가끔씩은 강수가 좋아하는 포도맛 음료수를 사기 위해 문방구 옆 자판기까지 뛰어가기도 해요.
    어제 체육시간에는 너무 더워서 친구들에게 시원한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나는 콧수염이 난 교장 선생님이 인정할 정도로 노래를 잘 부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강수가 나타나서는 노래를 못하게 했어요.
    노래는 여자아이들이 부르는 거라면서요.
    그래서 내 소원은 강수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 거예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를 괴롭히는 강수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 617

    나는 겁쟁이다 책표지

    [어린이] 나는 겁쟁이다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교학사|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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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나는 겁쟁이다

    강소천 아동문학 전집 시리즈 제 3권 『나는 겁쟁이다』.

    이 시리즈는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아동문학가 강소천의 작품을 '전집'의 형태로 묶었습니다. 원본을 출실히 하되, 오늘날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새롭게 바로잡았습니다. 총 10권에는 동화 126편, 동요ㆍ동시 231편이 나누어 실려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았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를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동문학가 강소천은 1950~60년대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로써, 일제 강점기와 6ㆍ25 전쟁이라는 민족적 비극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 616

    나는 도전한다 책표지

    [어린이] 나는 도전한다

    클로드 카레|교학사|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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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나는 도전한다

    솔렌은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소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소녀입니다. 이런 자신의 성격을 고쳐 보기 위해 솔렌은 오빠와 오빠 친구들이 가는 극기 훈련에 스스로 따라나섭니다.
    오빠들은 처음부터 자신감이 넘치지만 솔렌은 훈련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만만하던 오빠들의 약점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계곡에서 급류타기를 한 뒤 위그 오빠는 감기몸살에 걸려 꼼짝을 못 하고, 암벽 등반을 하던 드리스 오빠는 고소 공포증으로 암벽 한가운데서 오도가도 못 합니다. 또 깊은 동굴 속으로 내려가던 세브렝 오빠는 폐소 공포증으로 한바탕 난리를 칩니다.
    이런 오빠들과는 달리 솔렌은 고된 훈련을 훌륭히 견뎌 냅니다. 그리고 위험에 빠진 오빠들을 침착하게 구해 내는 기지를 발휘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면서 ?이 정도 팀에서라면 나 같은 사람도 팀장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 자신감은 한밤중에 텐트를 흔들어 대는 무언가를 추적하러 나가는 대담함으로 발전합니다.
    오빠들은 훈련이 중단된 것에 대해 서로를 탓하다가 싸움까지 벌이고, 결국 극기 훈련은 흐지부지 끝이 나고 맙니다. 하지만 솔렌에게는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시험해 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변화시켜 가는 소녀 솔렌의 이야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 힘이 아니라 용기와 의지라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해 줍니다. 친구에게 결코 지기 싫어하고 여자 아이들 앞에서 멋지고 강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남자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모습과 그들의 대단한 허풍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어린 솔렌의 시선이 또다른 재미를 줍니다. 경쾌한 글과 어우러진 간결하고 섬세한 그림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