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나이팅게일

본 시리즈는 21세기에 걸맞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각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담았습니다.

나이팅게일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당시 사회에서는 천시됐던 간호사직을 택하여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렇게 평생 남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어린이용 인물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나이팅게일』.

[어린이] 나이팅게일과 뻐꾸기 - 러시아편 2

세계민화 속에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습니다.
세계 민화 시리즈에는 세계 60여 나라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민화를 발굴하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계민화를 통하여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해 보세요.

[어린이] 나이팅게일과 장미

세계의 주니어용 명작을 소개하고 있는 월드북스 시리즈는 논술용 필독 명작은 물론 다양한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나이팅게일과 장미>를 통해 행복한 왕자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어린이] 나팔꽃 이야기

왜 난 혼자일까.
왜 나만 이런 곳에 있을까.
왜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볼까.

종종 외로워질 때가 있나요?
외로워서 힘도 나지 않고 마음이 우울해질 때가 있나요?
걱정하지 말아요!
지구에 살아있는 모든 동물, 식물, 생물들도 혼자라고 해요.
하지만 외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대요.

어머, 믿을 수 없어요.
혼자가 아니라고요? 왜 외톨이가 아닐까요?

지구의 많은 생명체들 중.
아침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팔꽃이 그 이유를 들려주고 싶다고 해요.

[어린이] 난 공부가 좋아

두점박이는 공부를 통해 친구도 사귀고, 날개의 힘도 기르며 멋진 어른이 되어갔습니다. 하지만 점박이는 공부를 게을리해서 먹이도 제대로 못 잡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도 사귀지 못하는 불쌍한 어른이 되었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지식을 쌓은 것만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배우고, 싸우고 화해하는 것들이 다 공부이지요. 공부를 통해 지식도 쌓고, 친구들과의 추억도 쌓게 되는 것입니다.
아름답게 쌓은 추억 속에 사랑과 우정이 스며들고, 그 사랑과 우정을 소중하게 가꾸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 것도 다 공부랍니다.
그러니까 공부는 살아가는 내내 하는 셈이지요.

[어린이] 난 나만 좋으면 돼!

<어린이 성장동화> 시리즈 제1권 『난 나만 좋으면 돼』편.

이 시리즈는 선생님과 부모가 선정한 '우리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를 주제로 만든 동화입니다. 『난 나만 좋으면 돼』편에서는 '사회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주인공 최진상은 자기밖에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아이입니다. 친구도 배려할 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피해를 보든 말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모두 진상이와 친해지기를 꺼려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진상이는 마음이 참 따뜻하고 용감하고 정의로운 아이랍니다. 어떤 계기로 진상이는 이런 모습을 찾게 될까요?

[어린이] 난 네가 더 좋아

저학년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좋은 친구 만들기 동화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씨앤톡의 세 번째 자기계발 동화 ‘좋은 친구 만들기 동화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는 ‘이성 친구’입니다. 이 책에서는 겉모습보다는 마음의 모습이 더 중요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학교를 다니다보면 이런 저런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당연히 마음이 맞는 친구도 있겠지만 거짓말을 하거나 괴롭히는 친구, 지저분한 친구, 이성 친구 등, 자신을 귀찮게 굴거나 피해를 주는 친구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친구들을 그저 피할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맞서며,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줄거리
백설공주처럼 예쁜 소희와 사귀고 싶어요!

우리 반에는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주영’이가 있어요.
하지만 난 거절했어요. ‘주영’이는 피부도 까맣고 남자처럼 머리카락도 짧거든요.
사실 난 백설공주처럼 예쁜 ‘소희’가 훨씬 좋아요.
나는 이번 달에 ‘소희’랑 짝꿍이 되었어요.
짝꿍이 되던 날 밤에는 ‘소희’와 결혼하는 행복한 꿈까지 꾸었죠.
하지만 ‘소희’는 나를 좋아해 주지도 않고 이용만 해요.
그래서 월식이 있던 날 밤에 ‘소희’가 나를 좋아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죠.
과연 내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어린이] 난 뚱뚱보 그만 할래!

저학년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뚝딱뚝딱 고민 해결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리틀씨앤톡의 세 번째 자기계발 동화 ‘뚝딱뚝딱 고민 해결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다이어트’입니다.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이고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도 커져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읽기보다는 게임을 더 하고 싶고, 다이어트 하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고, 친구들이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좀 안 불렀으면 좋겠고, 부모님이 용돈도 더 많이 주었으면 좋겠고….
그 동안 어린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한 번에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들여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지도 알려 준답니다.
이 책을 잃고 좋은 습관을 가지기 바랍니다.

뭐든지 마음대로 먹고 싶어!

주인공 분홍이의 별명은 ‘분홍돼지’예요. 별명이 듣기 싫어서 학교에 가기 싫을 정도죠.
어제는 분홍이가 좋아하는 아이의 입에서 ‘분홍돼지’라는 말을 들었어요.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한 분홍이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았죠.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냉장고에 눈과 입이 생기는 것이 아니겠어요?
냉장고는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 ‘스위트랜드’에 가자며 분홍이를 꾀었어요.
'스위트랜드‘에 간 분홍이는 너무 좋았어요. 마음껏 먹고 놀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몸도 너무 뚱뚱해지고,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았죠. 결국 분홍이는 원래대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뚱뚱해진 몸으로는 돌아갈 수 없었죠.
과연 분홍이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어린이] 난 뭐든지 금방 싫증나!

‘선생님과 부모가 선정한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 시리즈 중 네 번째 이야기인 끈기와 인내편입니다. 주인공 ‘변덕’이는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아이예요. 소방관이 되고 싶다가 바로 태권도 선수가 되고 싶고, 태권도를 조금 하다가는 또 시인이 될 거라며 동시집을 전집으로 사달라고 마구 조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변덕’이는 이상한 할머니의 꼬임에 빠져 할머니 집에 가게 되고 온갖 구박과 설움을 받게 됩니다. 할머니 집을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이든 잘 하는 것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데….

[어린이] 난 밤이 너무 무서워!

‘선생님과 부모가 선정한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이야기인 용기편입니다. 주인공 ‘소심’이는 밤이 되면 코롱코롱이라는 괴물이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코롱코롱은 밤에 무서움에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타나 꿈을 뺏어먹는 고약하고 무서운 괴물이랍니다.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라 너무 바빠서 소심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시간이 없고, ‘소심’이는 그런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매일 밤 ‘코롱코롱’ 때문에 잠을 설치고 수업시간에는 꾸벅꾸벅 졸 때가 많은 ‘소심’이는 과연 어떻게 무서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요?